용암이 먼저, 강이 그다음

유네스코 공식자료는 한탄강 지역의 대표적 특징으로 후기 제4기 현무암질 용암대지와 이후 강의 침식으로 형성된 깊은 협곡, 현무암 절벽과 주상절리를 소개합니다.

용암이 옛 물길과 낮은 지형을 따라 흐르며 넓게 굳었고, 이후 한탄강이 굳은 현무암층을 다시 깎아내면서 오늘날의 지형이 드러났습니다.

주상절리는 왜 기둥처럼 보일까

뜨거운 용암이 식고 수축할 때 생기는 균열 때문에 암석이 여러 각의 기둥처럼 갈라질 수 있습니다. 장소마다 용암의 두께, 냉각 속도와 침식 과정이 달라 서로 다른 형태를 보입니다.

돌만 보존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세계지질공원은 지질유산을 교육과 지오투어리즘,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전곡리 유적처럼 오래된 사람의 흔적과 강을 따라 이어진 생활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한탄강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

  • 명소별 해설과 지질용어는 공식자료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탐방로에서는 암석을 채취하지 않고 현장 안전수칙을 지켜주세요.
  • 상징 이미지에는 실제 현장 사진과 구분되는 설명이 붙습니다.
  • 현장 사진은 촬영 위치와 날짜를 함께 보면 계절의 차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